경기 포천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한국인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P 씨는 오늘(17일) 오전 1시 50분쯤 자신이 일하는 포천의 한 가구공장 기숙사에서 동료 21살 구 모 씨와 구 씨의 친구 20살 이 모 씨 등과 술을 마시다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구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포천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한국인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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