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미성년자를 유흥주점에 알선해준 혐의로 익산시내 폭력조직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4명을 구속
또한, 이들이 보내준 여성들이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도 손님들에게 접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노래방과 단란주점 업주 20명을 입건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미성년자를 유흥주점에 알선해 주고받은 불법 수익금은 폭력조직 운영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미성년자를 유흥주점에 알선해준 혐의로 익산시내 폭력조직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4명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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