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미음 부품소재기업 전용단지와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내에 계획돼 있는 외국인투자지역 등 부산지역의 주요 외국인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참가 기업인과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일본인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가 일본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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