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47번 국도에서 53살 윤 모 씨가 몰던 1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
이 사고로 윤 씨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고, 화물차 앞부분 파손으로 엔진 오일이 도로 위로 흘러나와 119가 긴급 방제작업을 하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내촌에서 일동 방향으로 가던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6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47번 국도에서 53살 윤 모 씨가 몰던 1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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