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 찜질방을 돌며 옷장에서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 씨는 지난달 17일 서울 오금동의 찜질방에서 현금 14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3월부터 최근까지 30차례에 걸쳐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담배를 사들여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아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 찜질방을 돌며 옷장에서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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