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 운동 대표단체로 선관위에 등록한 두 시민단체가 오세훈 시장과 선관위를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
서울시의 '단계적 무상급식' 안을 지지하는 대표단체로 선관위에 등록한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주민투표참가운동 출정대회'를 열고 시 선관위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대표단체인 나쁜 투표 거부운동도 오세훈 시장과 조은희 부시장, 이종현 대변인을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