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며 10대 여자 후배를 모텔에 감금해 나체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1살
김 씨 등은 지난달 18일 부산 양정동의 한 모텔에서 16살 이 모 양을 13시간 동안 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하고, 이 양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나체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후배인 이 양이 자신들에 대한 악소문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신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며 10대 여자 후배를 모텔에 감금해 나체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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