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는 이용철 KBS 해설위원과 이남석 경기도 야구협회장, 곽영붕 수원시 야구협회장 등 2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는 오늘(9일) 회의에서 수원 연고 제10구단 유치에 필요한 야구장 인프라 구축과 야구문화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한국야구위원회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창단기업에 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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