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새우깡의 권장가격은 900원, 바나나킥과 양파깡, 벌집핏자, 오징어집, 자갈치는 800원이 됐습니다.
권장가격만 비교하면 이번에 12.5%와 14.2% 상향됐으며, 이는 올해 5월 단행한 출고가 인상률 8%보다 높습니다.
오픈프라이스 전보다 권장가격을 높인 데 대해 농심은 출고가격 인상을 반영해 권장가를 표기한 것이기 때문에 새로 가격을 올린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