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가동이 중단됐던 곤지암 하수처리장이 오늘(5일) 정상 운영됐습니다.
경기도는 고장난 펌프 5대 중 2대가 복구돼 하루 1만 5천 톤의 하수가 정상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화되지 않은 생활하수의 팔당호 유입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집중호우로 가동이 중단됐던 곤지암 하수처리장이 오늘(5일) 정상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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