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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는 시간을 이용해 금은방 유리를 깨고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5일 폭우가 내려 유리 깨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틈을 이용해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최모(39)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5시
경찰은 최씨가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는지 수사 중이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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