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도로에서 64살 문 모 씨의 승합차가 반
이 사고로 김 씨와 문 씨 등 모두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서울과 남양주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도로에서 64살 문 모 씨의 승합차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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