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일(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화인협회 국제용장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화권 금융·보험업계 관계자 5천 7백여 명이 서울을 방문합니다.
또 다음달 8일부터 닷새 동안은 태국의 다국적 보험회사 직원 2천여 명이 서울을 찾을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올 한해 28건의 중화권 기업회의를 유치해 만 6천여 명의 비즈니스 관광객들이 입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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