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이번 집중호우에 훼손된 이화장 기록물 150여 점을 응급 구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이승만
국가기록원은 지난 28일과 30일 현장점검을 한 데 이어 기록물을 무진동 차량으로 성남 대통령기록관으로 옮겨 복원하고, 앞으로 이화장이 안정될 때까지 임시 관리할 예정입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집중호우에 훼손된 이화장 기록물 150여 점을 응급 구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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