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는 가짜 해외 유명 상표가 부착된 의류를 판매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34살 성 모 씨 등 2명을 불구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대문시장 등에서 구입한 일명 짝퉁 운동복을 정품으로 속여 팔아 6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보관 중이던 정품가 1억 9천5백만 원 상당의 의류 천8백여 점도 압수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천안동남경찰서는 가짜 해외 유명 상표가 부착된 의류를 판매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34살 성 모 씨 등 2명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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