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내일(2일)부터 18일까지 고교생 2백여 명을 대상으로 2011년 입학사정관제 전공 바로 알기 캠프를 연다고
이번 행사는 법과대학과 바이오시스템대학, 사회과학대학, 문과대학, 공과대학 등 5개 단과 대학별로 3∼4일씩 순서대로 열립니다.
전공 바로 알기 캠프는 전공별로 헌법재판소 등 관련 기관 견학과 토론, 강의와 실험 참여 등의 일정으로 이뤄지며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진로 탐색과 관심 분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