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다음 달까지를 '불법 다단계 특별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등록
경기청 관계자는 "다단계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학생 등의 전과자 양산을 막고, 불법 다단계 범죄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서민경제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다음 달까지를 '불법 다단계 특별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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