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시·군 상인회는 구미 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가 잡기 전통시장 상인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상인들은 구제역과 폭우 등으로 특히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올라 서민들의 고통이 크다며 쇠고기와 국수,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가량 낮추기로 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와 시·군 상인회는 구미 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가 잡기 전통시장 상인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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