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5일
이번 축제에는 하드코어 뉴 메탈 장르로 유명한 미국 밴드 '콘'을 비롯해 영국의 대표적인 댄스팝 듀오 '팅팅스'와 노브레인, 부활 등 국내·외 60여 개 팀이 참석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규모 무대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야외수영장과 실내 클럽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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