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위치정보 수집 때문에 사생활이 침해당했다며 애플사를 상대로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집단소송의 참여자가 3만 명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집단소송을 추진하는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소송 참여가 저조한 것에 대해 미래로 측은 과거 대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원고들이 패소한 적이 많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소송 참여 열기가 식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이폰 위치정보 수집 때문에 사생활이 침해당했다며 애플사를 상대로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집단소송의 참여자가 3만 명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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