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심슨과 브랜든 디종이 PGA 투어 그린브리어 클래식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심슨과 디종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섰던 트레버 이멜만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앞서나갔습니다.
앤서니 김은 2언더파로 공동 22위를 기록했고, 김비오는 1오버파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습니다.
웹 심슨과 브랜든 디종이 PGA 투어 그린브리어 클래식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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