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항만의 물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항만공사는 오는 2013년 12월까지 모두 150억 원을 투입해 부산항의 항만 행정을 지원하고
화물에 대해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선사와 운송사를 비롯해 관세청과 국토해양부 등 관계 업체와 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항만의 물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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