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12부는 사무실을 구하는 것처럼 접근해 부동산 중개업자를 살해하고 집까지 찾아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28살 천 모 씨와 35살 이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과 징역 1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수원시 장
특히 이 씨는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열흘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사무실을 구하는 것처럼 접근해 부동산 중개업자를 살해하고 집까지 찾아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28살 천 모 씨와 35살 이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과 징역 1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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