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두 달간 KTX 서울역과 용산역에 F1 대회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10월 열리는 F1 대회 홍보를 위해
서울과 용산역에 F1 데모머신 전시와 시민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홍보관을 엽니다.
또 서울 지하철 3호선 내부 출입문과 벽면에도 F1 머신 주행 장면을 담은 광고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8월1일부터 두 달간 KTX 서울역과 용산역에 F1 대회 홍보관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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