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지구와 청라지구 개발을 활성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다음 달부터 영종과 청라지구 담당 부서장을 현재 4급에서 3급으로 격상시키고 청라지구에 LH와 인천시, 서구청 등 관계기관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합동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투자이민제 도입과 무비자 입국 추진 등 장기적인 종합계획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지구와 청라지구 개발을 활성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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