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는 찜질방에서 난방용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로 처남·매제 관계인 54살 양 모 씨와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 3월 휴업 중인 강
양 씨 등은 또 지난 2월 설 연휴기간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 한 아파트 신축 건설 현장에서 수도 배관용 동파이프 2천800만 원 어치를 훔쳐 판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강원 원주경찰서는 찜질방에서 난방용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로 처남·매제 관계인 54살 양 모 씨와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