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60cc 초과 이륜자동차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과천시민회관에서 교
자동차 등록 대수의 약 9%를 차지하는 이륜자동차는 5만 6천 톤의 일산화탄소와 9천백 톤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을 배출하고 있지만, 배출허용기준 등 검사제도가 미비해 배출가스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2013년 260cc 초과 이륜자동차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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