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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에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청계천 광교 부근에서 외국인 여성 세명이 민소매 옷과 비키니 상의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들은 마치 해변을 연상하게 하는 옷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일광욕을 즐겼다.
이 여성들은 카메라를 보며 손 인사를 하는 등 뜨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었다.
사진
(사진:연합뉴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