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2살 한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현역 군인 22살 황 모 씨 등 3명은 해당 부대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 등은 2007년 9월부터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거나 폭주족 동아리에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용돈을 마련하려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2살 한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현역 군인 22살 황 모 씨 등 3명은 해당 부대로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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