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여중생들이 바다로 떠밀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55분쯤 왕산 해수욕장에서 부평구에 사는 중학생 김모 양 등 7명이 썰물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갔다가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 양 등은 고무 튜브 3개에 나눠 타고 있었고,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여중생들이 바다로 떠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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