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을 맞아 MBN에 출연한 김관용 지사는 “기업을 유치해 청년 실업을 없애고, 20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여성과 노인에게도 일자리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무산된 과학벨트에 대해서는 “정부의 불합리한 평가방식과 집요한 정치공세를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수도권과 지역의 경제 격차만 더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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