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미국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국 프로축구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친선 경기에서 첫 프리 시즌 경기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네 번째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과 혼자 두 골을 넣은 페데리코 마케다 등의 활약으로 4-1로 승리했습니다.
맨유는 오는 20일 미국프로축구팀 시애틀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박지성이 미국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국 프로축구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친선 경기에서 첫 프리 시즌 경기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네 번째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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