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선진국 진입의 계기와 지역발전에도 호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
김 지사는 평창유치는 두 차례 실패를 딛고 일구어낸 국민적 쾌거라며,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구시와 합심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창올림픽을 대관령과 울진, 포항으로 이어지는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로 부상할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선진국 진입의 계기와 지역발전에도 호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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