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가 부산교도소의 열악한 시설로 수형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공익 소속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변호사회는 산하 인권위원회 소속 변호사들
원고들은 소장을 통해 "과밀수용에 따른 집단생활로 말미암은 심리적 압박과 열악한 시설 등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지방변호사회가 부산교도소의 열악한 시설로 수형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공익 소속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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