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자정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늘(6일) 자정 결정됩니다.
평창은 최대 라이벌인 뮌헨과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 "기수 열외 없어야"…왕따가 참사 원인
해병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김 상병은 사고조사단 조사에서 "더 이상의 구타와 왕따, 기수 열외는 없어야 한다"고 진술했습니다.
부대 내 왕따 문화가 참사의 원인이었습니다.
▶ "악화 안 될 듯"…오늘도 안전점검
어제(5일) 갑작스런 흔들림으로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한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의 상태가 더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잠정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출입을 통제하고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프랑스 남부서 20대 한국여성 실종
프랑스 남부도시 칸 인근의 호수에서 20대 한국여성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색 중입니다.
이 여성은 호수에서 페달 보트를 타던 중 수영을 하고 싶다며 물에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 변호사·장교 등 10대와 '집단 성관계'
변호사와 장교
경찰은 성 매수자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과태료 안 내면 번호판 압수
오늘(6일)부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하면 자동차 번호판이 압류됩니다.
또,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를 운전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