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한 골프장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68살 김 모 씨가 호수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잔디 정리 작업을 하던 김 씨가 급경사에서 미끄러지면서 호수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한 골프장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68살 김 모 씨가 호수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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