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업용 저수지를 수변 테마파크로 개발해 도시민을 겨냥한 관광·레저 단지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청 이전지 부근인 안동 호민지와 영천 풍락지를 우선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호민지 수변 테마파크는 도청 신도시 주민을 위해 연꽃단지와 생태체험장 등을 갖춘 휴양·관광 테마공원으로, 영천 풍락지는 수생식물원과 수변 카페 등 문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농업용 저수지를 수변 테마파크로 개발해 도시민을 겨냥한 관광·레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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