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포항과 구미 등 7개
주택난방용 공급비용은 ㎥당 포항이 0.85원, 구미·김천·칠곡 0.2원, 경주·영천 4.54원, 영주 2.97원 내렸습니다.
안동지역은 8.4%의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동결 조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포항과 구미 등 7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