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적 기업 주간을 맞아 오늘(4일)부터 수원역사에서 사회적 기업 생산품 전시회를 엽니다.
사회적 기업 인지도 개선과 판로 개척을 돕고자 사흘간 열리는 이
경기도는 행사기간 동안 도내 사회적 기업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동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행사 첫날 수원역사 대합실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환경 친화적 철도이용 운동'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경기도가 사회적 기업 주간을 맞아 오늘(4일)부터 수원역사에서 사회적 기업 생산품 전시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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