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자녀의 외국대학 선호 현상이 최근 들어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은 만 20세 이상인 자산순위 30대 재벌
이 같은 추세가 최근엔 더 심해져 지난 2000년 이후 외국대학에 들어간 자녀 숫자는 23명 가운데 20명, 전체의 8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벌닷컴 측은 효성과 롯데, 한화 총수 가족의 외국대학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벌가 자녀의 외국대학 선호 현상이 최근 들어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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