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휘경동에 있는 60살 김 모 씨의 주택 지하에서 다이너마이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하의 콘크리트 바닥에 다이너마이트의 심지로 보이는 선이 나와 있어 실제 다이너마이트인지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30여 년 전 집을 지을 당시 암벽 폭파용 다이너마이트가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어제(3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휘경동에 있는 60살 김 모 씨의 주택 지하에서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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