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이들은 지난 16일 밤 11시 반쯤 지하철 2호선 건대 입구 역에서 열차를 타고 가던 중 자리에 앉아 공부하던 21살 이 모 씨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이 씨가 폭행 다음 날인 17일 인터넷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