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8시50분 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코닝정밀 공장에서 30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를 발견한 동료 직원은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평소 5천만 원 정도의 빚에 시달렸던 점을 들어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타살 혐의 확인을 위해 내일(1일) 국가수에서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30일) 오전 8시50분 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코닝정밀 공장에서 30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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