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8시5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코닝정밀 공
A씨는 "김씨가 출근하지 않아 찾던 중 2층 작업장이 잠겨 있어서 열고 들어가 보니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흔적은 없다"면서 "유족과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8시5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삼성코닝정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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