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저녁 11시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75살
공 씨 가족은 부인 75살 한 모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3명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씨 가족이 안정을 찾는 대로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어제(29일) 저녁 11시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7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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