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모든 교과서가 '디지털 교과서'로 바뀝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컴퓨터와 스마트TV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 매체로, 기
교육과학기술부는 개인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스마트 러닝' 도입 계획을 세우고,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또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해 내년부터 천재지변이나 질병으로 결석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2015년까지 모든 교과서가 '디지털 교과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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