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에 따르면 경북에 사는 외
이는 지난해보다 4천 150명, 8.9% 늘어난 수치로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1만 9천 명으로 전체의 37%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산과 경주, 구미, 포항 등 큰 도시에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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