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산과학원은 여름 집중호우에 따른 저염분과 탁수, 고수온, 냉수대 형성 등으로 양식생물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과학원은 집중호우로 더러운 바닷물이 양식장에 들어오거나 저염분 상태가 지속하면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또, 육상 양식장은 고수온 시기에는 사료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냉수대가 나타나면 양식장 수온이 급변하는 것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국립 수산과학원은 여름 집중호우에 따른 저염분과 탁수, 고수온, 냉수대 형성 등으로 양식생물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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