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는 필로폰을 밀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7살 A 씨 등 조직폭력배 3명과 유흥업소 종업원 등 10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1명은
A 씨는 함께 구속된 42살 B 씨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일부를 판매하고 유흥업소 종업원 등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흥업소 종업원 34살 C 씨 등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는 필로폰을 밀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7살 A 씨 등 조직폭력배 3명과 유흥업소 종업원 등 10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