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은행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3백여 명이 바깥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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